모토로라, 블루투스 스피커 ‘소닉 서브 500’ 출시
모토로라가 블루투스 스피커 소닉 서브 500(Sonic Sub 500)을 출시했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무선충전 패드 기능도 담았다.

외관은 컴팩트한 타워형 디자인으로 일상은 물론 휴대하기도 좋다. 크기는 124X94X28mm, 무게가 215g이다. 겉에는 물리 버튼을 달았다. 재생, 정지, 볼륨, 트랙 이동 등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사운드는 빵빵하다. 내장된 서브우퍼는 강력하고 깊은 저음을, 5W 스피커는 강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두 대를 사용할 경우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모토로라 고유의 통화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음성 비서도 호출할 수 있다.

무선충전 패드 기능을 담은 것도 특징.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완전무선 이어폰 등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올려놓기만 하면 10W 고속으로 충전한다. 배터리 용량은 2500mAh로 넉넉한 편. 음악은 최대 15시간까지 재생한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5.0, IPX7 등급 방수 기능, 오토페어링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담았다. 전용 앱도 제공한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Hubble Connect for VerveLife를 내려 받으면 이퀄라이저를 조절할 수 있다.
컬러는 티타늄 화이트, 라군 블루, 제트 블랙 3가지다. 가격은 4만9800원.
#모토로라#소닉서브500#블루투스스피커#무선충전패드
모토로라, 블루투스 스피커 ‘소닉 서브 500’ 출시
모토로라가 블루투스 스피커 소닉 서브 500(Sonic Sub 500)을 출시했다.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무선충전 패드 기능도 담았다.
외관은 컴팩트한 타워형 디자인으로 일상은 물론 휴대하기도 좋다. 크기는 124X94X28mm, 무게가 215g이다. 겉에는 물리 버튼을 달았다. 재생, 정지, 볼륨, 트랙 이동 등 설정을 조절할 수 있다.
크기는 작지만 사운드는 빵빵하다. 내장된 서브우퍼는 강력하고 깊은 저음을, 5W 스피커는 강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두 대를 사용할 경우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모토로라 고유의 통화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 등 음성 비서도 호출할 수 있다.
무선충전 패드 기능을 담은 것도 특징.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완전무선 이어폰 등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올려놓기만 하면 10W 고속으로 충전한다. 배터리 용량은 2500mAh로 넉넉한 편. 음악은 최대 15시간까지 재생한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5.0, IPX7 등급 방수 기능, 오토페어링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담았다. 전용 앱도 제공한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Hubble Connect for VerveLife를 내려 받으면 이퀄라이저를 조절할 수 있다.
컬러는 티타늄 화이트, 라군 블루, 제트 블랙 3가지다. 가격은 4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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