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첫 ANC 완전무선 이어폰 EC10 출시
앱코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Beatonic)이 자사 첫 노이즈캔슬링 완전무선 이어폰 EC10 ANC를 선보였다.

가장 큰 특징은 노이즈캔슬링.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통해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외부 소음 허용 모드도 지원한다. 또한 MEMS 듀얼 마이크 기반의 주변 소음 차단 기능도 적용해 전화 통화나 음성 녹음 시 깨끗한 소리를 제공한다.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음질을 강화했으며 블루투스 5.0 기반으로 빠른 전송속도와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좌우 유닛에 신호를 동시에 전송하는 설계로 좌우 상관없이 한쪽만 사용할 수도 있다. IPX5 등급의 방수 기능도 담았다.


유닛의 경우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4시간, 끄면 5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케이스를 이용하면 20시간으로 늘어난다. 충전 단자는 USB 타입C. 물론 무선충전도 지원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나왔으며 가격은 8만 원대. 타사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대를 책정했다.

앱코는 EC10 ANC 출시를 기념해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6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앱코#비토닉#노이즈캔슬링#완전무선이어폰#EC10ANC
앱코, 첫 ANC 완전무선 이어폰 EC10 출시
앱코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Beatonic)이 자사 첫 노이즈캔슬링 완전무선 이어폰 EC10 ANC를 선보였다.
가장 큰 특징은 노이즈캔슬링. 액티브 노이즈캔슬링을 통해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외부 소음 허용 모드도 지원한다. 또한 MEMS 듀얼 마이크 기반의 주변 소음 차단 기능도 적용해 전화 통화나 음성 녹음 시 깨끗한 소리를 제공한다.
1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로 음질을 강화했으며 블루투스 5.0 기반으로 빠른 전송속도와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한다. 좌우 유닛에 신호를 동시에 전송하는 설계로 좌우 상관없이 한쪽만 사용할 수도 있다. IPX5 등급의 방수 기능도 담았다.
유닛의 경우 노이즈캔슬링을 켜면 4시간, 끄면 5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케이스를 이용하면 20시간으로 늘어난다. 충전 단자는 USB 타입C. 물론 무선충전도 지원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나왔으며 가격은 8만 원대. 타사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대를 책정했다.
앱코는 EC10 ANC 출시를 기념해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6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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