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어 있는 것처럼, LG 갤러리 사운드바
LG전자가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바(모델명 GX)를 선보인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우수한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두루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바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얇은 디자인이다. 외부 장치 없이 제품 전체가 벽에 완전히 밀착되는 갤러리 디자인을 올레드 TV에 이어 사운드바에도 적용했다. 올해 선보인 자사 LG 올레드 갤러리 TV와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것.
실제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19mm며 두꺼운 부분이 32mm다. 비슷한 사양의 사운드바보다 절반 이상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다. 슬림한 디자인에도 420W의 출력을 뽑아낸다. 얇은 두께에 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올레드 갤러리 TV와 함께 설치하면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보여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다.

내부에는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 기능을 적용했다.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 종류에 걸맞는 사운드를 재생한다. 뉴스를 볼 때는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재생하고 스포츠 중계를 볼 때는 현장감을 키운다. 돌비 애트모스, DTS:X 등 입체음향 시스템 기술도 적용했다.
가격은 149만9000원.
#LG전자#사운드바#갤러리디자인사운드바#GX
벽에 붙어 있는 것처럼, LG 갤러리 사운드바
LG전자가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바(모델명 GX)를 선보인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우수한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두루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사운드바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은 얇은 디자인이다. 외부 장치 없이 제품 전체가 벽에 완전히 밀착되는 갤러리 디자인을 올레드 TV에 이어 사운드바에도 적용했다. 올해 선보인 자사 LG 올레드 갤러리 TV와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것.
실제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19mm며 두꺼운 부분이 32mm다. 비슷한 사양의 사운드바보다 절반 이상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다. 슬림한 디자인에도 420W의 출력을 뽑아낸다. 얇은 두께에 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올레드 갤러리 TV와 함께 설치하면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보여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다.
내부에는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 기능을 적용했다.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 종류에 걸맞는 사운드를 재생한다. 뉴스를 볼 때는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재생하고 스포츠 중계를 볼 때는 현장감을 키운다. 돌비 애트모스, DTS:X 등 입체음향 시스템 기술도 적용했다.
가격은 149만9000원.
#LG전자#사운드바#갤러리디자인사운드바#G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