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10주년' 무선 이어폰 등 신제품 론칭
샤오미가 10주년을 맞아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2 베이식 ▲미 TWS 베이직 2 ▲미밴드5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 등 신제품 4종을 국내에 론칭했다.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에도 놀라운 제품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2 베이식은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AAC 오디오 코덱과 함께 터치 컨트롤, 20시간의 배터리 수명, USB 타입C를 지원한다. 인이어 감지 기능도 담았다. 귀에서 떼어내면 자동으로 음악 재생을 멈춘다. 가격은 3만2800원.
미 TWS 베이식2는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기능 버튼을 누르면 음악과 통화 관련 기능을 컨트롤하거나 음성 비서를 활성화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으로 연결성을 개선하고 자동 페어링, 싱글 이어 모드를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은 12시간이다. 가격은 1만8800원.
미밴드5는 1.1인치 대형 AMOLED 다이내믹 디스플레이, 개선된 피트니스 추적 시스템, 고성능 PPG 심박수 센서, 수면 모니터링, 생리 주기 추적, 스트레스 관리, 셔터 원격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14일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는 500mAh 배터리를 담았으며 블루투스 5.0으로 최대 3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한다. 가격은 6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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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0주년' 무선 이어폰 등 신제품 론칭
샤오미가 10주년을 맞아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2 베이식 ▲미 TWS 베이직 2 ▲미밴드5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 등 신제품 4종을 국내에 론칭했다.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에도 놀라운 제품을 정직한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미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 2 베이식은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AAC 오디오 코덱과 함께 터치 컨트롤, 20시간의 배터리 수명, USB 타입C를 지원한다. 인이어 감지 기능도 담았다. 귀에서 떼어내면 자동으로 음악 재생을 멈춘다. 가격은 3만2800원.
미 TWS 베이식2는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 디자인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기능 버튼을 누르면 음악과 통화 관련 기능을 컨트롤하거나 음성 비서를 활성화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으로 연결성을 개선하고 자동 페어링, 싱글 이어 모드를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은 12시간이다. 가격은 1만8800원.
미밴드5는 1.1인치 대형 AMOLED 다이내믹 디스플레이, 개선된 피트니스 추적 시스템, 고성능 PPG 심박수 센서, 수면 모니터링, 생리 주기 추적, 스트레스 관리, 셔터 원격 제어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14일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미 휴대용 포토프린터는 500mAh 배터리를 담았으며 블루투스 5.0으로 최대 3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한다. 가격은 6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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