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이어폰, JBL 튠225
하만인터내셔널이 완전무선 이어폰 JBL 튠225(TUNE225)를 출시했다.
튠225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일단 유닛과 충전 케이스를 투명하게 만들었다. 케이스가 닫힌 상태에서도 내부를 볼 수 있다. 케이스는 조약돌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하기도 좋다. 여닫을 때마다 ‘딸깍' 소리가 나도록 설계했다. 재미 요소를 더한 것.
내부에는 12mm 드라이버를 넣고 JBL 퓨어 베이스 사운드를 적용했다. 퓨어 베이스 사운드는 전 세계 공연장과 라이브 무대에서 인정받은 JBL 고유의 기술로 생생한 현장감을 재현한다.
듀얼 커넥트 기능으로 한쪽 유닛만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패스트 페어링을 지원해 유닛을 케이스에서 꺼내자마자 구글 계정에 연결된 안드로이드 기기와 빠르게 연결한다. 한 번 충전하면 2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5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쓸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도 담았다. 충전 단자는 USB 타입C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컬러는 고스트 블랙, 고스트 오렌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
#하만인터내셔널#JBL#TUNE225#튠225#완전무선이어폰
속 보이는 이어폰, JBL 튠225
하만인터내셔널이 완전무선 이어폰 JBL 튠225(TUNE225)를 출시했다.
튠225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일단 유닛과 충전 케이스를 투명하게 만들었다. 케이스가 닫힌 상태에서도 내부를 볼 수 있다. 케이스는 조약돌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하기도 좋다. 여닫을 때마다 ‘딸깍' 소리가 나도록 설계했다. 재미 요소를 더한 것.
내부에는 12mm 드라이버를 넣고 JBL 퓨어 베이스 사운드를 적용했다. 퓨어 베이스 사운드는 전 세계 공연장과 라이브 무대에서 인정받은 JBL 고유의 기술로 생생한 현장감을 재현한다.
듀얼 커넥트 기능으로 한쪽 유닛만 사용할 수 있다. 구글 패스트 페어링을 지원해 유닛을 케이스에서 꺼내자마자 구글 계정에 연결된 안드로이드 기기와 빠르게 연결한다. 한 번 충전하면 2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15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쓸 수 있는 급속충전 기능도 담았다. 충전 단자는 USB 타입C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컬러는 고스트 블랙, 고스트 오렌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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