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이어스, 완전무선 이어폰 루마・알비 출시
어반이어스가 완전무선 이어폰 루마(Luma)와 알비(Alby)를 출시했다.
어반이어스는 스웨덴에 자리한 오디오 기기 제조사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트렌디한 컬러가 특징. 사용자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기능도 빠지지 않는다. 휴대용 기기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최적의 청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루마는 오픈형 타입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바깥쪽에는 터치패널을 달았다. 음악 재생 및 정지, 트랙이동, 볼륨 조절, 통화 수신 등 모든 조작을 터치로 할 수 있다. 착용 감지 센서가 있어 유닛을 귀에 착용하면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빼면 멈춘다. 각 유닛에는 두 개의 마이크를 달아 주변환경에 상관 없이 선명한 품질로 통화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과 IPX4 등급 생활방수를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은 5시간. 케이스를 이용하면 25시간으로 늘어난다. 충전 단자는 USB 타입C며 케이스는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차콜 블랙, 더스티 화이트, 틸 그린, 울트라 바이올렛, 트루 마룬 등 5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한다. 가격은 13만9000원.


알비는 루마의 보급형 버전이다. 블루투스 5.0, 터치패널, IPX4 방수 등의 기능은 같지만 마이크는 유닛 당 하나로 줄었고 착용 감지 센서가 빠졌다. 배터리 수명도 다르다. 유닛은 3시간이며 케이스로 최대 15시간까지 쓸 수 있다. 알비는 커널형 방식으로 3가지 실리콘 이어팁을 기본 제공한다. 컬러는 루마와 동일한 5가지다. 가격은 9만6000원.
#어반이어스#루마#알비#완전무선이어폰#소비코AV
어반이어스, 완전무선 이어폰 루마・알비 출시
어반이어스가 완전무선 이어폰 루마(Luma)와 알비(Alby)를 출시했다.
어반이어스는 스웨덴에 자리한 오디오 기기 제조사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북유럽 스타일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트렌디한 컬러가 특징. 사용자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기능도 빠지지 않는다. 휴대용 기기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최적의 청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루마는 오픈형 타입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바깥쪽에는 터치패널을 달았다. 음악 재생 및 정지, 트랙이동, 볼륨 조절, 통화 수신 등 모든 조작을 터치로 할 수 있다. 착용 감지 센서가 있어 유닛을 귀에 착용하면 자동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빼면 멈춘다. 각 유닛에는 두 개의 마이크를 달아 주변환경에 상관 없이 선명한 품질로 통화할 수 있다. 블루투스 5.0과 IPX4 등급 생활방수를 지원한다.
배터리 수명은 5시간. 케이스를 이용하면 25시간으로 늘어난다. 충전 단자는 USB 타입C며 케이스는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차콜 블랙, 더스티 화이트, 틸 그린, 울트라 바이올렛, 트루 마룬 등 5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한다. 가격은 13만9000원.
알비는 루마의 보급형 버전이다. 블루투스 5.0, 터치패널, IPX4 방수 등의 기능은 같지만 마이크는 유닛 당 하나로 줄었고 착용 감지 센서가 빠졌다. 배터리 수명도 다르다. 유닛은 3시간이며 케이스로 최대 15시간까지 쓸 수 있다. 알비는 커널형 방식으로 3가지 실리콘 이어팁을 기본 제공한다. 컬러는 루마와 동일한 5가지다. 가격은 9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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