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JBL, 엔트리 클래스의 BT 헤드폰 「TUNE 510BT」 공개
하만 인터내셔널은 JBL 브랜드의 엔트리 클래스인 「TUNE」 시리즈를 통해 블루투스 접속 안정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 등을 대폭 강화한 「JBL TUNE 510BT」를 4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 가격이지만, 판매 사이트를 통해서는 5,480엔(세금 포함)에 판매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등 2종이 준비되어 있다.

「JBL TUNE 510BT」은 2019년에 발매된 무선 헤드폰 「JBL TUNE 500BT」의 후계기로 약 32mm 구경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그대로 탑재했으며, 무선 재생 시간이 이전 모델의 약 16시간에서 약 2.5배 늘어나 최대 약 40시간 사용을 지원하도록 크게 강화됐다. 급속 충전 기능도 2배 강화되어 약 5분 동안의 충전으로 최대 약 2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해졌다.
또한, 블루투스 버전도 Ver.4.1에서 Ver.5.0으로 업데이트되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접속이 가능해졌다. 블루투스 코덱은 SBC와 AAC에 대응한다.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어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며, 본체 옆면에 탑재된 멀티 펑션 버튼을 이용해 Google Assistant나 Siri 등 블루투스로 접속한 디바이스에 탑재된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최대 2대까지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멀티 포인트’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회사와 개인용 스마트폰에 동시 접속해서 개인용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업무용 전화로 통화를 하는 이용 등도 가능하다.
인체 공학에 기반한 독자 설계 디자인 덕분에 착용감도 뛰어나고, 무게 역시 약 160g에 불과한 경량 설계라서 목과 머리에 부담도 적다. 본체는 접이식 수납이 가능해 외출 시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해시태그 사용시 *** 폰트 굵게 / #표시 색상 바꾸기 > 헥스 색상 > #0037ff ***
#JBL헤드폰 #TUNE510BT #블루투스헤드폰 #bluetooth5.0
[해외]JBL, 엔트리 클래스의 BT 헤드폰 「TUNE 510BT」 공개
하만 인터내셔널은 JBL 브랜드의 엔트리 클래스인 「TUNE」 시리즈를 통해 블루투스 접속 안정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 등을 대폭 강화한 「JBL TUNE 510BT」를 4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 가격이지만, 판매 사이트를 통해서는 5,480엔(세금 포함)에 판매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등 2종이 준비되어 있다.
「JBL TUNE 510BT」은 2019년에 발매된 무선 헤드폰 「JBL TUNE 500BT」의 후계기로 약 32mm 구경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그대로 탑재했으며, 무선 재생 시간이 이전 모델의 약 16시간에서 약 2.5배 늘어나 최대 약 40시간 사용을 지원하도록 크게 강화됐다. 급속 충전 기능도 2배 강화되어 약 5분 동안의 충전으로 최대 약 2시간의 음악 재생이 가능해졌다.
또한, 블루투스 버전도 Ver.4.1에서 Ver.5.0으로 업데이트되어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접속이 가능해졌다. 블루투스 코덱은 SBC와 AAC에 대응한다.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어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하며, 본체 옆면에 탑재된 멀티 펑션 버튼을 이용해 Google Assistant나 Siri 등 블루투스로 접속한 디바이스에 탑재된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다.
최대 2대까지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멀티 포인트’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회사와 개인용 스마트폰에 동시 접속해서 개인용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업무용 전화로 통화를 하는 이용 등도 가능하다.
인체 공학에 기반한 독자 설계 디자인 덕분에 착용감도 뛰어나고, 무게 역시 약 160g에 불과한 경량 설계라서 목과 머리에 부담도 적다. 본체는 접이식 수납이 가능해 외출 시 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해시태그 사용시 *** 폰트 굵게 / #표시 색상 바꾸기 > 헥스 색상 > #0037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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