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윌라 오디오북’과 함께 스피커 3종 정품 등록 프로모션 진행


소니코리아, ‘윌라 오디오북’과 함께 스피커 3종 정품 등록 프로모션 진행

 

소니코리아는 2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내 1위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와 함께 육아 맘&대디의 자녀와 함께 하는 독서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소니 스피커 3종( 「LSPX-S3」, 「SRS-XE300」, 「SRS-XE200」)의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새 학기,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자녀의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해 윌라 오디오북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소니 스피커로 아이와 책을 들으세요’ 프로모션은 오가닉 글래스 트위터로 깔끔한 사운드와 공간을 감싸는 따뜻한 조명을 선사하는 크리스탈 사운드 스피커 「LSPX-S3」와 라인 디퓨저 기술로 멀리서도 명료하게 들을 수 있는 X-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SRS-XE300」, 「SRS-XE20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니코리아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윌라의 오디오북을 깔끔하고 명료한 사운드의 소니 스피커 3종과 함께 온 가족이 같이 들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5월 7일(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www.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신 베스트셀러 오디오북과 인기 오디오 웹소설, 각 분야 최고 강사의 클래스까지 즐길 수 있는 ‘윌라 멤버십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소니만의 기술로 디자인된 오가닉 글래스 트위터를 통한 고품질 사운드와 공간을 감싸는 따뜻한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아늑함을 선사하는 크리스탈 사운드 스피커 「LSPX-S3」는 탁월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최첨단 버티컬 드라이브 기술(Advanced Vertical Drive Technology)이 적용됐다. 오가닉 글래스 가장자리에 부착된 3개의 구동축은 트위터 전체를 진동시켜 생생하고 청명한 고음을 재현함은 물론, 독서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우는 무지향성 사운드를 제공한다.

 

「LSPX-S3」는 46mm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더해져 탄탄한 중음 및 선명한 저음을 선사하며, 소니 뮤직 센터(Sony | Music Center)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설정한 베이스 부스트(Bass Boost) 모드로 더욱 강렬하고 깊은 베이스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코딩 기술인 LDAC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고품질의 사운드 전송이 가능하다.

 

본체의 터치 센서를 통해 조명 모드를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32단계까지 섬세하게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실제 촛불을 켠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촛불 효과를 지원해 실내를 은은하게 감싸주며, 음악 동기화 모드를 통해 음악에 맞춰 조명이 일렁이는 듯한 감성적인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설정한 시간에 맞춰 음악과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는 ‘슬립타이머’ 기능을 지원하여 오디오북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숙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어디서든 콘서트장의 스피커처럼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X-시리즈 블루투스 스피커 「SRS-XE300」과 「SRS-XE200」은 소니만의 ‘라인 디퓨저 기술’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작은 사운드는 더 고르게 더 멀리 퍼뜨리고 큰 사운드는 왜곡과 음손실 없이 퍼뜨리며, 사용자는 스피커 앞이나 측면 어디에 있든 선명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SRS-XE300」과 「SRS-XE200」은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크기에도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소니가 자체 개발한 X-밸런스드(X-Balanced) 스피커 유닛을 탑재한 비원형의 디자인으로 면적을 최대화해 사운드 출력을 높이고 왜곡을 최소화함으로써 사용자는 어느 곳에 있든 사방으로 강력하게 퍼지는 선명하고 폭넓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노이즈와 공진현상을 최소화하는 제품 상하의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음질 저하 없이 깊고 강력한 베이스를 선사한다.

▲ 「SRS-XE200」


「SRS-XE300」은 1.3kg, 「SRS-XE200」은 0.8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편리하다. 「SRS-XE300」은 유닛 당 가로 49mm, 세로 71mm, 「SRS-XE200」은 가로 42mm, 세로 51mm 사이즈의 풀 레인지 스피커가 두 개씩 탑재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특히 SRS-XE200의 경우 핸드 스트랩을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가로와 세로 양방향으로 자유롭게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세로로 세워 라인 디퓨저 사운드를 활용하면 강력하고 고른 사운드를, 눕혀서 스테레오 오디오를 활용하면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와 윌라가 함께하는 ‘소니 스피커로 아이와 책을 들으세요’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SRS-XE300」

 

#SonyKorea #LSPX-S3 #SRS-XE300 #SRS-XE200 #WelaaaAudio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