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Audirect, 도체 품질에 집중한 OTG 케이블 「T1」 출시
IC-CONNECT는 자사가 판매하는 Audirect 브랜드의 OTG 케이블 「T1」을 2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ype-C to Type-C’와 ‘Lightning to Type-C’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오픈이지만, 두 제품 모두 3,800엔(세금 포함) 전후에 판매가 예상된다.
「T1」은 해당 브랜드의 「Beam3」 등 케이블 교환이 가능한 USB-DAC 앰프와 조합해 음질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OTG 케이블보다 도체 품질을 높임으로써 음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그리고 Lightning 모델에는 일시적으로 전기를 저장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전류를 공급하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기술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Lightning 기기에서의 출력 전류 부족을 개선해 더 안적적인 동작을 실현한다고 제조사는 설명하고 있다.

케이블 길이는 약 13~14cm이며 소재로는 단결정 동선(0.08mm × 14다발) + 단결정 은선(0.08mm × 10다발)을 2가닥, 단결정 동선(0.08mm × 28다발)을 2가닥 사용했다. 피막은 알루미늄박 실드를 더해 정전기와 전자파를 방지했으며, 바깥쪽에는 나일론 슬리브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그리고 케이블 중앙에는 페라이트 코어를 장비해 노이즈를 제거한다. 플러그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플러그 커버를 채용함으로써 부품의 강도를 확보하고 커넥터부의 내구성을 높였다.
#Audirect #IC-CONNECT #OTG_cable #T1
[해외] Audirect, 도체 품질에 집중한 OTG 케이블 「T1」 출시
IC-CONNECT는 자사가 판매하는 Audirect 브랜드의 OTG 케이블 「T1」을 2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ype-C to Type-C’와 ‘Lightning to Type-C’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오픈이지만, 두 제품 모두 3,800엔(세금 포함) 전후에 판매가 예상된다.
「T1」은 해당 브랜드의 「Beam3」 등 케이블 교환이 가능한 USB-DAC 앰프와 조합해 음질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OTG 케이블보다 도체 품질을 높임으로써 음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그리고 Lightning 모델에는 일시적으로 전기를 저장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전류를 공급하는, 브랜드의 독자적인 기술을 채용했다. 이를 통해 Lightning 기기에서의 출력 전류 부족을 개선해 더 안적적인 동작을 실현한다고 제조사는 설명하고 있다.
케이블 길이는 약 13~14cm이며 소재로는 단결정 동선(0.08mm × 14다발) + 단결정 은선(0.08mm × 10다발)을 2가닥, 단결정 동선(0.08mm × 28다발)을 2가닥 사용했다. 피막은 알루미늄박 실드를 더해 정전기와 전자파를 방지했으며, 바깥쪽에는 나일론 슬리브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그리고 케이블 중앙에는 페라이트 코어를 장비해 노이즈를 제거한다. 플러그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플러그 커버를 채용함으로써 부품의 강도를 확보하고 커넥터부의 내구성을 높였다.
#Audirect #IC-CONNECT #OTG_cable #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