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ADV., 독자 개발 ‘스타디움 드라이버’ 탑재 이어폰 「Turbo」 발매
미야지 상회 M.I.D.는 자사가 판매하는 ADV. 브랜드를 통해 신규 개발한 ‘스타디움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 2개 등 총 3개의 드라이버를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이어폰 「Turbo」를 3월 10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219,780엔(세금 포함)이다.
「Turbo」는 스타디움의 트랙 모양처럼 만듦으로써 소형임에서 큰 공기 흐름을 확보해 광대역 재생이 가능한 ‘스타디움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이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 2개를 조합해 총 3개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구성을 채용했다.
하우징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자동차의 터보 차지를 이미지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3D 프린터를 이용함으로써 가공이 어려운 모양을 실현했는데, 터보 차지처럼 뜨거운 열정을 담은 사운드를 전달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이어 피스는 의료용 실리콘을 채용한 「Eartune Fidelity UX」가 포함된다. MMCX 단자를 이용한 리케이블에 대응하고, 표준 케이블은 은코팅 구리 도체와 2.5mm 밸런스 단자를 채용했다. 4.4mm 5극 밸런스, 3.5mm 4극 밸런스, 3.5mm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변환 어댑터도 포함된다.
재생 주파수 대역은 10Hz~40kHz, 임피던스는 16Ω±15%, 감도는 103dB±3dB@1kH다.
#ADV. #Turbo #StadiumDriver #EartuneFidelityUX
[해외] ADV., 독자 개발 ‘스타디움 드라이버’ 탑재 이어폰 「Turbo」 발매
미야지 상회 M.I.D.는 자사가 판매하는 ADV. 브랜드를 통해 신규 개발한 ‘스타디움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 2개 등 총 3개의 드라이버를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이어폰 「Turbo」를 3월 10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219,780엔(세금 포함)이다.
「Turbo」는 스타디움의 트랙 모양처럼 만듦으로써 소형임에서 큰 공기 흐름을 확보해 광대역 재생이 가능한 ‘스타디움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이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 2개를 조합해 총 3개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구성을 채용했다.
하우징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자동차의 터보 차지를 이미지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3D 프린터를 이용함으로써 가공이 어려운 모양을 실현했는데, 터보 차지처럼 뜨거운 열정을 담은 사운드를 전달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이어 피스는 의료용 실리콘을 채용한 「Eartune Fidelity UX」가 포함된다. MMCX 단자를 이용한 리케이블에 대응하고, 표준 케이블은 은코팅 구리 도체와 2.5mm 밸런스 단자를 채용했다. 4.4mm 5극 밸런스, 3.5mm 4극 밸런스, 3.5mm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변환 어댑터도 포함된다.
재생 주파수 대역은 10Hz~40kHz, 임피던스는 16Ω±15%, 감도는 103dB±3dB@1kH다.
#ADV. #Turbo #StadiumDriver #EartuneFidelityUX